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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맥주이야기

홈비어 공지사항과 맥주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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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겨울철* 주의사항 및 자주 질문하시는 내용입니다.
작성자 홈비어 (ip:)
  • 작성일 2015-11-10 11: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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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282
  • 평점 0점

김경아님의 문의입니다~

안녕하세요~ 홈비어님 저번에 문의사항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잘 만들었어요~

아메리칸필스너라이트, 체코필스너 제조 후 엠버에일, 더치라거를 제조해봤고

지금은 5번째로 보스턴 레드라거를 만드는 중입니다.

그냥 평소에 궁금했던 거 몇 가지를 질문드리려고요~

1. 맥주를 1차숙성 상온, 냉장고 숙성 후 병입할 때 설탕을 많이 넣으면

1) 그만큼 맥주가 단맛이 강해지나요?

(설탕이 발효되면 알콜성분이 생성되는거지 달아지는 건 아니지요?)

그럼 그만큼 알콜 도수가 높아지나요?

그만큼 거품 양이 많아지나요?

2. 맥주를 제조하다 보면 어떤 때는 1차숙성 하루 만에 압력눈금이 10 이상으로 올라가기도 하고

어떤 때는 며칠이 지나도 안 올라가다가 3일쯤 지나야 올라갈 때도 있는데

(지금 제조 중인 보스턴 레드라거는 3일이 지났는데도 눈금이 하나도 안 올라가서 엄청 불안하네요 ㅠㅠ)

3. 이건 온도나 효모 상태 등에 큰 요인이 있다고 알고 있긴 한데

그 외에도 혹시 맥주 종류에 따라 편차가 있지는 않은가요?

예를 들어 필스너 맥주들은 빨리 되는데 에일 맥주는 늦게 된다거나...;;

그런 건 없을지요?

홈비어(homebeer) 2015-10-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1. 2차 발효 때 넣는 설탕은 효모가 모두 발효를 시킵니다.효모가 설탕을 이용해 탄산과 알콜로 분해 합니다. 따라서 설탕량이 많으면 알콜과 탄산이 많이 생깁니다.. 설탕이 많다고 달지는 않습니다.. 설탕을 많이 넣으면 알콜도수가 살짝 올라가고 거품도 더 생깁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많아지는 것은 아니고요.. 설탕량은 1000cc에 최대 10g 정도입니다.. 통상 7g이 적당합니다..2. 압력은 온도에 따라 다릅니다. 여름에 급격히 발효를 하게 되면 다음날 압력이 올라가구요..초반에 잠잠 하다 나중에 급격히 발효 하면 며칠후에 올라가기도 하고, 쌀쌀한 날씨에는 계속 천천히 발효 되어서 탄산이 생기면서 바로 맥주에 녹아 들어가면 압력이 안 올라 가기도 합니다..통상난방후25도 정도되면 압력계는 잘올라갑니다. 발효가 되는지는 거품을 보시면 되고.. 그래도 궁금하시면 살짝 맛을 봐서 단맛만 없으면 됩니다..일단 일정대로 진행해 주세요...3. 맥주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는 않습니다.. 비어믹스에 들어있는 효모는 모두 같습니다..온도에 따라 조금씩 달라 진다고 보면 됩니다. 효모는 생명체기 때문에 기계처럼 딱딱 정확하지는 않습니다.상황에 따라 발효 양상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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